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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청어람…까지는 몰라도 일단 스승에게 잘 배우긴 했음….
※정작 작가는 이런 말 안 했다고 잡아뗐다.
말만 안 한 수준이잖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서도 멋진 형님 같은 캐릭터가 자신을 희생하다가 마지막에 공포에 질려 죽고싶지 않다고 절규하는 것도 인상 깊었는데.
난 쩡에서, 여기사가 주인공 먼저 보내놓고 뒤는 내가 막는다면서 던전 나가는걸 보면서, 나..나 아직 여기있어 하던게 무척 기억에 남음
도리
클리어 본인은 나오지도 않았어서 최종장에 걸맞는 임팩트였지
결론이...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