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uperton- | 11:24 | 조회 0 |루리웹
[5]
포근한섬유탈취제 | 10:33 | 조회 0 |루리웹
[13]
라이프쪽쪽기간트 | 11:24 | 조회 0 |루리웹
[14]
( | 11:26 | 조회 0 |루리웹
[12]
???? | 11:18 | 조회 0 |루리웹
[12]
Tppp | 11:26 | 조회 0 |루리웹
[11]
주시자의 눈 | 11:25 | 조회 0 |루리웹
[18]
피파광 | 11:19 | 조회 0 |루리웹
[20]
파테르에덴진실규명위원회 | 10:23 | 조회 0 |루리웹
[28]
밀리언 라이브 | 11:21 | 조회 0 |루리웹
[10]
야근왕하드워킹 | 11:21 | 조회 0 |루리웹
[22]
스탈 | 11:22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098847581 | 11:20 | 조회 0 |루리웹
[3]
하나미 우메 | 10:12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2273651 | 11:18 | 조회 0 |루리웹
표류노인
아... 그런 표현이 있나요...
진짜.... 저희한테 그냥 던져버린것 같아요.
통화내용 녹음도 해놓으시고 피해보시는 부분을 상세히 기록해서
변호사나 법무사와 상담해보세요
아.... 그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로 해결방법이 없는건가.... ㅠㅠ
처음 저희쪽에 입주할때까진 정말 아무 증상도 없이 사람 좋은 할머니였거든요.
Gpt에 물어보니 이렇게 답하네요.
http://chatgpt.com/s/t_68e7e686429c8191bb285d46b0700ec0
복지부 산하 노인학대상담센터, 동사무소 등에 신고, 상담 받으셔야 돼요.
딸이 있는데도 그렇다면 요즘엔 학대, 방임으로 처벌될 수도 있고 계속 추적 감시의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