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루리웹-7696264539 | 10:05 | 조회 0 |루리웹
[10]
사조룡 | 10:00 | 조회 561 |SLR클럽
[4]
adoru0083 | 10:06 | 조회 0 |루리웹
[5]
☆더피 후브즈☆ | 10:03 | 조회 0 |루리웹
[3]
게티스버스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13 | 조회 0 |루리웹
[6]
스파르타쿠스. | 08:4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420251412 | 10:03 | 조회 0 |루리웹
[16]
작은유게이 | 10:01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7696264539 | 10:00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713143637271 | 09:59 | 조회 0 |루리웹
[8]
로젠다로의 하늘 | 09:59 | 조회 0 |루리웹
[8]
시진핑전용 창부아베짱 | 09:48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09:52 | 조회 0 |루리웹
[3]
지구폭팔 | 09:49 | 조회 0 |루리웹
표류노인
아... 그런 표현이 있나요...
진짜.... 저희한테 그냥 던져버린것 같아요.
통화내용 녹음도 해놓으시고 피해보시는 부분을 상세히 기록해서
변호사나 법무사와 상담해보세요
아.... 그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로 해결방법이 없는건가.... ㅠㅠ
처음 저희쪽에 입주할때까진 정말 아무 증상도 없이 사람 좋은 할머니였거든요.
Gpt에 물어보니 이렇게 답하네요.
http://chatgpt.com/s/t_68e7e686429c8191bb285d46b0700ec0
복지부 산하 노인학대상담센터, 동사무소 등에 신고, 상담 받으셔야 돼요.
딸이 있는데도 그렇다면 요즘엔 학대, 방임으로 처벌될 수도 있고 계속 추적 감시의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