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김전일 | 08:57 | 조회 0 |루리웹
[2]
그냥남자사람 | 02:12 | 조회 0 |루리웹
[9]
MSBS-762N | 01:48 | 조회 0 |루리웹
[4]
東方 | 01:35 | 조회 0 |루리웹
[6]
4살아빠 | 08:42 | 조회 146 |SLR클럽
[14]
손오반 | 08:51 | 조회 229 |SLR클럽
[3]
aespaKarina | 01:3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420251412 | 08:56 | 조회 0 |루리웹
[5]
BeWith | 01:1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922152586 | 08:5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809288201 | 08:40 | 조회 0 |루리웹
[1]
[AZE]공돌삼촌 | 08:35 | 조회 356 |SLR클럽
[20]
강등된 회원 | 08:50 | 조회 0 |루리웹
[24]
손오반 | 08:41 | 조회 226 |SLR클럽
[32]
타이탄정거장 | 08:47 | 조회 0 |루리웹
제주도가 큰데도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라던 예전 얘기 본 적 있는데 깡시골이면 그냥 비슷한 나이대면 다 알고 지낼 듯
보통 수도권이나 거점으로 나가는데 아직도 고향에 있는거면 인구는 좀 많나보네
끈끈하면서도 숨막히는군
동급생보다는 전부 선후배인 경우가 많지 ㅋㅋㅋ
신기한건 시골을 거점으로 일이 된다는거
깡시골은 아닌가보네 동급생 수가 많은거보니
CCTV에는 자기 자신만 방에 출입 하는 것이 찍혀있고 그 누구도 같이 들어가거나 나가는 영상은 찾을 수 없었다.
가끔 그 방 앞을 지나갈때 시끄럽게 떠들고 웃는 목소리만 들려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