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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읽다가 훼까닥 했나?
"아마 프랑스의 화가, 영화감독, 공산당원이였던 파르당 레제에게서 이름을 따온 듯한 그녀는"
이 글을 읽고 감동해서 내 피색깔을 확인했다.
그래 나는 빨간색이다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너무나도 그리운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레제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
원작을 아예 모르니까 가능한 해석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