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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추정인데
아마 5~60년대에 산들이 다 민둥산이라 그랬을거임.
땔 나무도 없는데 식기로 쓰면 금방 망가지는 젓가락 만들 나무는 더 없었겠지.
솔직히 저렇게 옆으로 던지는 것 보단 손펴고 엄지로만 잡고 위에서 내리면서 던지면 잘 꼽히더라
통통한 젓가락 불편함
독살을 방지하려면 원래 은젓가락 썼잖아? 그게 이제 원가절감하느라 쇠젓가락이 된거지
쇠젓가락이 얼마나 편한데
의외로 우리나라만 쇠젓가락 쓰는게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풍습임
그래서 만주나 요동 쪽에서 유적을 발굴했는데 금속 식기 세트가 출토되면 그 유적이 고구려나 발해 계열이라는 증거로 쓰이기도 함
옛날에도 은수저나 유기수저 썼는데
왜 안쓰니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