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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따뜻한 햇살
평소에 듣지 못하던 산새 소리
상쾌한 이 느낌
좇됐다
자네 호러소설 잘 쓰는군 그려
ㅎㄷㄷㄷㄷㄷ
9시 반에서 10시면 진짜 돌이킬수 없는 시간인데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ㅋㅌ
160까지 뛸라면은 놀라는 거 가지고는 안됨
진짜 물리적으로 뛰고 있어야됨 ㅋㅋ
동공지진...
시발 내일의 나일까봐 긴장하고 있음
연휴에 여유롭게 일어나다가 내일 제 시간에 못 일어날까봐
애송이녀석...그럴땐 다 포기하고 반차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