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피파광 | 03:00 | 조회 0 |루리웹
[8]
브란두르 | 02:59 | 조회 0 |루리웹
[2]
느와쨩 | 02:57 | 조회 0 |루리웹
[14]
생선도마 | 02:12 | 조회 0 |루리웹
[6]
몬헌최고peach | 25/10/09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02:50 | 조회 0 |루리웹
[5]
엄마밥은최고야 | 25/10/09 | 조회 0 |루리웹
[0]
그랜드피아노 | 03:05 | 조회 38 |SLR클럽
[3]
느와쨩 | 02:52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02:57 | 조회 0 |루리웹
[7]
구라밈 | 02:55 | 조회 0 |루리웹
[1]
kaze1786 | 02:5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994867479 | 02:47 | 조회 0 |루리웹
[6]
FU☆FU | 02:45 | 조회 0 |루리웹
[7]
유료친구서비스 | 02:51 | 조회 0 |루리웹
대충 625때 아버지가 영어를 할줄알고 영어 성경을 가지고 있어서 마을을 구했다는 썰
미군 입장에선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오는데다, 뭐라고 말하는지는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상황만 놓고 보면 좀전까지 나와 내 동료들에게 총 갈기던 놈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거임.
그냥 전쟁이라는 그 자체가 비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