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한번핥아줄까 | 00:03 | 조회 120 |SLR클럽
[2]
상승장 | 00:06 | 조회 0 |루리웹
[11]
파이올렛 | 25/10/09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0:05 | 조회 0 |루리웹
[7]
황금달 | 00:04 | 조회 0 |루리웹
[8]
탈라샤갑옷 | 00:01 | 조회 0 |루리웹
[11]
밀떡볶이 | 00:02 | 조회 0 |루리웹
[16]
대판백합러 | 00:03 | 조회 0 |루리웹
[26]
죄수번호 4855616 | 00:01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00:00 | 조회 0 |루리웹
[26]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0]
소소한향신료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
달콤쌉쌀한 추억 | 25/10/09 | 조회 0 |루리웹
[3]
영드 맨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4]
미소노 미카 | 25/10/09 | 조회 0 |루리웹
대충 625때 아버지가 영어를 할줄알고 영어 성경을 가지고 있어서 마을을 구했다는 썰
미군 입장에선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오는데다, 뭐라고 말하는지는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상황만 놓고 보면 좀전까지 나와 내 동료들에게 총 갈기던 놈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거임.
그냥 전쟁이라는 그 자체가 비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