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루루쨩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5]
레플.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0]
Prophe12t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3]
경상남도 통영시 | 25/10/09 | 조회 0 |루리웹
[4]
BoomFire | 25/10/09 | 조회 0 |루리웹
[6]
맨하탄 카페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마스카포네코코뱅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
스트라이크샷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098847581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2]
게이브 뉴웰 | 25/10/09 | 조회 0 |루리웹
[5]
황교익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오지치즈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9630180449 | 25/10/09 | 조회 0 |루리웹
자기딴에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저렇게 강한 어조 쓴 것 같은데
고객 입장에서는 사장새끼가 왜 돈 주는 고객한데 시비를 걸지 이 생각만 드는데다
현대 요식업에서 조미료를 전혀 안쓴다고 어필한다는거 자체가 아 사장님이 조미료가 뭔지 모르는구나 싶어서 솔까 근자감으로 밖에 안보임...
자영업의 최고의 장점이자 곧 최고의 단점이
누구든지 말 그대로 개나소나 뛰어들 수 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