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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움직이는 동선에 아다리가 맞는 구매자가 있어서 판매한게 아닐까요? 저같아도 기분이 좀 않좋겠네요
개지랄 해야죠 물어보고 팔던가
기본도 모르는 병신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저런것보다 약속시간 노쇼가 100배쯤 많음
그것도 기본도 모르는 병신이구요
전 집 보러 간다고 시간 약속하고 2시간 거리 가는데, 중간에 계약됐다고 오지 말라는 문자까지 받았단...
예약한거면 판매자 잘못 예약안했으면 판매자 잘못아님요 저는 구입할것은 무조건 예약해달라고 부탁 후 거래합니다
다른 사람이 돈 더줌
저건 양반임. 시간 조율까지 다 하다가 갑자기 채팅이 안보내져서 보면 차단당하고 다른 사람한테 파는 경우도 허다하죠.
저라면 개썅욕 박았어요
그래서 계약금 3만원 정도 먼저 주고 가야 낭패를 안보죠.
기분은 나쁜데
그래도 만나기전에 저런일이 일어난건 그런가보다 하죠
워낙 별사람이 다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