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빙다리콜드바지 | 25/10/09 | 조회 2983 |보배드림
[27]
부분과전체 | 25/10/09 | 조회 0 |루리웹
[9]
그냥남자사람 | 25/10/09 | 조회 0 |루리웹
[6]
빙다리콜드바지 | 25/10/09 | 조회 958 |보배드림
[27]
아론다이트 | 25/10/09 | 조회 0 |루리웹
[6]
gjao | 25/10/09 | 조회 1966 |보배드림
[3]
Sunkyoo | 25/10/09 | 조회 901 |보배드림
[2]
나도좋아 | 25/10/09 | 조회 1264 |보배드림
[12]
메스가키 소악마 | 25/10/09 | 조회 0 |루리웹
[6]
바닷바람 | 25/10/09 | 조회 0 |루리웹
[7]
아니이건좀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2]
error37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0]
소소한향신료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4]
데어라이트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7]
사이가도(彩 | 25/10/09 | 조회 0 |루리웹
와 글 존나 잘쓴다
패드보다 포장마차 의자가 더 신경쓰여
아마 베란다나 정원 잡일할때 쓰는 의자일듯
한자 직접 쓰는 정성이면 된 거야
뭐 요새는 다 프린트로 했으니 오히려 손은 저게 더 많이 타긴해 ㅋㅋㅋ
와 패드로 한자 엄청 잘쓰네 나 손글ㅎ씨 삐뚤빼뚤
킹치만 제 끝나고 밖에 나가서 지방 태워서 바람 타고 날아가게 하는 거 재밌는데...
한지 태우면 까만 종이로 변하는데 무게가 깃털보다 가벼워서
바람불 때 살짝 놓으면 연날리기 기분나서 내가 늘 자청하는데
절대 제사 마치고 상 치우기 싫어서 도망나가는 거 아님... 진짜 아님...
글씨 잘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