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소니쏘니쏘리 | 09:42 | 조회 182 |SLR클럽
[9]
먼지가되어라 | 08:54 | 조회 4804 |보배드림
[7]
붉은산맥 | 08:51 | 조회 730 |보배드림
[7]
honGGoony | 09:41 | 조회 766 |SLR클럽
[8]
바이킹발할라 | 08:33 | 조회 2606 |보배드림
[7]
사조룡 | 09:46 | 조회 762 |SLR클럽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48 | 조회 0 |루리웹
[12]
具風 | 09:43 | 조회 0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07:16 | 조회 0 |루리웹
[6]
슈퍼빠워어얼 | 04:53 | 조회 0 |루리웹
[6]
함떡마스터 | 09:4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4978494656 | 04:28 | 조회 0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4:33 | 조회 0 |루리웹
[10]
무한돌격 | 09:36 | 조회 0 |루리웹
[8]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9:41 | 조회 0 |루리웹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집에서 뭘 했다 한들 악인은 아니지.. 주인공이 수지 남친이었던 것도 아니고
약간 그 문앞에서 났던 소리가 NTR의 완성이였지 그걸 듣고 도망가는 남주
bbs 라고해야되나
아니 왜 따귀는 왜 때린거야?
그치만 짝퉁 티셔츠 입었다고 앞에서 조롱거리삼은거 너무 씹새끼 무브였고...
그런데 남자 심리의 기저에서 부터 긁는 악역이라 ㅋ
주인공 중심이라 ㅆㅅㄲ 인거지 원래는 뭐 어쩌라고 긴해 ㅋㅋㅋ
수지(서연)이랑 거사를 치뤘다 안치뤘다로 댓글창을 전쟁터로 만들었다는 그 선배ㅋㅋ
유연석이 저런 삼각관계 빌런 역할로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
이거 이야기 나오면, 소리가 나냐 안나냐로 또 불판타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