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코로로코 | 04:58 | 조회 0 |루리웹
[1]
감동브레이커 | 04:43 | 조회 0 |루리웹
[3]
운차이발탄 | 04:48 | 조회 0 |루리웹
[14]
밀떡볶이 | 04:57 | 조회 0 |루리웹
[3]
무츠가키 | 01:51 | 조회 0 |루리웹
[4]
여우 윤정원 | 04:29 | 조회 0 |루리웹
[5]
슈퍼빠워어얼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04:46 | 조회 0 |루리웹
[1]
체데크 | 01:58 | 조회 421 |보배드림
[2]
OMG! | 04:45 | 조회 1124 |오늘의유머
[2]
함떡마스터 | 04:44 | 조회 0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4:35 | 조회 0 |루리웹
[3]
여우 윤정원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0]
☆더피 후브즈☆ | 04:31 | 조회 0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04:29 | 조회 0 |루리웹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집에서 뭘 했다 한들 악인은 아니지.. 주인공이 수지 남친이었던 것도 아니고
약간 그 문앞에서 났던 소리가 NTR의 완성이였지 그걸 듣고 도망가는 남주
bbs 라고해야되나
아니 왜 따귀는 왜 때린거야?
그치만 짝퉁 티셔츠 입었다고 앞에서 조롱거리삼은거 너무 씹새끼 무브였고...
그런데 남자 심리의 기저에서 부터 긁는 악역이라 ㅋ
주인공 중심이라 ㅆㅅㄲ 인거지 원래는 뭐 어쩌라고 긴해 ㅋㅋㅋ
수지(서연)이랑 거사를 치뤘다 안치뤘다로 댓글창을 전쟁터로 만들었다는 그 선배ㅋㅋ
유연석이 저런 삼각관계 빌런 역할로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
이거 이야기 나오면, 소리가 나냐 안나냐로 또 불판타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