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 끼유끼유낑낑13:58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집에서 뭘 했다 한들 악인은 아니지.. 주인공이 수지 남친이었던 것도 아니고

• 깡프로13:58

  약간 그 문앞에서 났던 소리가 NTR의 완성이였지 그걸 듣고 도망가는 남주

• 깡프로13:59

  bbs 라고해야되나

• Rituals13:59

  아니 왜 따귀는 왜 때린거야?

• 건전한닉네임-697413:59

  그치만 짝퉁 티셔츠 입었다고 앞에서 조롱거리삼은거 너무 씹새끼 무브였고...

• 사사십육13:59

  그런데 남자 심리의 기저에서 부터 긁는 악역이라 ㅋ

• 흔한 고냥이13:59

  주인공 중심이라 ㅆㅅㄲ 인거지 원래는 뭐 어쩌라고 긴해 ㅋㅋㅋ

• 무한돌격13:59

  수지(서연)이랑 거사를 치뤘다 안치뤘다로 댓글창을 전쟁터로 만들었다는 그 선배ㅋㅋ

• 주슐사13:59

  유연석이 저런 삼각관계 빌런 역할로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

• 집인데퇴근하고싶다14:00

  이거 이야기 나오면, 소리가 나냐 안나냐로 또 불판타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