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9일 지옥으로간 금수 새1끼
이시이 시로
石井四?
관동군 급수방역부장이란 감투를 쓴 이 개1새1끼가 누구냐면 바로
731부대의 책임자 되시겠다.
사실 원래 731부대는 평범한 급수, 방역을 담당하는 부대였고
이시이 시로도 물을 간단히 정화할 수 있는 소형 정수기를 만들어낸 공적이있었음.
하지만 유게이도 알다시피 1941년 부터 731부대는 인체실험 조직으로 탈바꿈함.
수없이 많은 중국인과 조선인, 그리고 기타 인종이 실험체로 끌려와서 이곳에서 비참하고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는건 다들 잘 아는 사실이고.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731부대의 관계자들은 생체실험의 데이터에 군침을 흘리던 미국의 비호를 받으면서 대부분 떵떵거리면서 기업체까지로 발전하면서 잘먹고 살다감.
그리고 이시이 시로도 1959년 10월 9일까지 잘먹고 살다가 뒈져버렸고.
끼리끼리 논다고 비슷한 나치의 요제프 멩겔레가 쥐새끼처럼 말년에 교수형 당할까봐 벌벌 떨다가 뒈진것과는 대비적임.
개인적으로는 이시이 시로는 이기적인데다가 여자관계가 더럽다고 소문이 자자했음.
심지어는 3대오물 중 하나인 도미니가 교지마저도 이 새1끼와 말다툼 하다가 대놓고 ㅁㅊㄴ아 세균전 하면 민간인은 어떻게 하니? 라고 꾸짖기도 했고. 여하튼 미국도 위안부는 비판하면서도 해놓은 짓거리가 있어서 731부대는 모른척하고 있는 실정임.
정작 비호해준 보람 하나 없는 무쓸모라서 엿먹었다고도 하는데......
정의로운 전후 처리
냉전 승리를 위해 희생되었다
불만 있습니까 휴먼
자연사잖아
미국은 아예 자국민(백인 포함) 상대로도 생체실험을 한 악마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