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백화점 알바생이 본 특이한 손님.jpg
알쏭달쏭 돈 많은 도벽 손님.
[9]
루리웹-8396645850 | 14:18 | 조회 0 |루리웹
[3]
고위공직자수사처 | 13:24 | 조회 3227 |보배드림
[6]
꾸미머슴 | 13:20 | 조회 972 |보배드림
[11]
gjao | 13:20 | 조회 708 |보배드림
[18]
치르47 | 14:23 | 조회 0 |루리웹
[16]
wasted | 12:27 | 조회 804 |보배드림
[23]
소서리 | 14:20 | 조회 0 |루리웹
[11]
개보리냥루루 | 12:19 | 조회 448 |보배드림
[32]
히틀러 | 14:21 | 조회 0 |루리웹
[5]
쫀득한 카레 | 14:12 | 조회 0 |루리웹
[40]
히틀러 | 14:18 | 조회 0 |루리웹
[13]
체력 | 12:07 | 조회 487 |보배드림
[13]
옥태영 | 14:06 | 조회 532 |SLR클럽
[19]
대댓은안봄 | 11:40 | 조회 650 |보배드림
[4]
야근왕하드워킹 | 14:14 | 조회 0 |루리웹
도벽이 도파민과 관련된 정신적인 문제로 볼수도 있다니깐..
그 훔치는 과정에서 느끼는 카타르시스 때문
돈이 없는건 아닌데 정신병인가
저거 병이긴한데...
아마 본인도 알고있을지도 모름
주변이 안다는거
아마도 법적으로 대응하면 큰손 놓치니까...?
예전 뉴스에도 이해안가는 부자들 도벽 사건들도 좀 있기도 했고
저걸 겪어봐야 이해가되려나? ㅋㅋ
훔친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그냥 그 과정에서 들키지 않은 것에 쾌감을 느끼는 거라 도파민 중독 그런 거지
명품은 과시용이니깐 돈주고 사고 식품은 아까워서 훔치고 그런 거 아닐까
*휘파람*
원인이 뭘까,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들키지 않으려는 조마조마함이랑 들키지 않았을 때의 안도감을 즐기는 정신병임. 그래서 당사자의 경제 사정이나 금품의 액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이상성벽이랑 비슷한 거지. 그게 사회적으로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충동을 막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