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에서 모르는 아저씨한테 불려진썰
좋은분이셨고
[2]
Prophe12t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0]
AquaStellar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3864웹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1]
발빠진 쥐 | 25/10/09 | 조회 0 |루리웹
[5]
크와아앙 | 25/10/09 | 조회 0 |루리웹
[7]
고양이육구 | 25/10/09 | 조회 0 |루리웹
[4]
네페르 | 25/10/09 | 조회 0 |루리웹
[3]
DDOG+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1]
호시노 바이올렛 | 25/10/09 | 조회 0 |루리웹
[4]
치르47 | 25/10/09 | 조회 0 |루리웹
[5]
황교익 | 25/10/09 | 조회 0 |루리웹
[5]
시스프리 메이커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
군즈게이야 | 25/10/09 | 조회 0 |루리웹
[12]
아톨 체리..멍멍이.. | 25/10/09 | 조회 0 |루리웹
[21]
이짜슥 | 25/10/09 | 조회 0 |루리웹
......그러니까 매장안에 큰 파리 3마리가 ???????????????????????????????????
난 모 갈비 무한리필 가게 갔을 때 어떤 개싸가지 없게 생긴 50대 후반 아줌마가 갑자기 내 접시 낚아 채가더니 지 처먹을 거 담더라
너무 황당해서 화도 못 내고 뭐지 당황스러웠음 아마 이런 경험 해본 사람 대한민국에 없을듯
점원처럼생겻엇냐
큰 파리가 앉아있었다 = 쉬파리가 실시간으로 살아있는 구더기 드랍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쉬파리 아니더라도 알 까고 도망갔을 확률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