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외로 평온한 가정이 되면 위험한 아가씨
독 대신에 정치에 집착하게 된 결과
아빠의 두뇌와 엄마의 계략이 각성해
나라를 뒤흔드는 요부가 되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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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껌젓이라 황제의 총애를 못얻잖아
차기 황제를 치마폭에 넣고 쥐락펴락하면됨
차기 황태자는 좋아함
엄마아빠한테 안키워진게 오히려 해피엔딩
확실히 설정알수록 여자씹덕이 프사로 쓰면 기피해야할 캐릭터성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