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신부님인줄 알고 저지른 죄를 참회하는 보스
로한 : 호오....더욱 자세히 알고싶군요(스케치)
[3]
아론다이트 | 06:45 | 조회 0 |루리웹
[0]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04:47 | 조회 1188 |보배드림
[12]
자궁 | 02:58 | 조회 2135 |보배드림
[2]
프로파일럿 | 25/10/08 | 조회 1899 |보배드림
[6]
프로파일럿 | 25/10/08 | 조회 3840 |보배드림
[0]
빛의모임 | 06:59 | 조회 6 |SLR클럽
[4]
루리웹-4889162368 | 06:43 | 조회 0 |루리웹
[8]
스파르타쿠스. | 06:43 | 조회 0 |루리웹
[5]
이사령 | 06:40 | 조회 0 |루리웹
[6]
온소램 | 06:36 | 조회 0 |루리웹
[12]
daisy__ | 06:36 | 조회 0 |루리웹
[9]
운차이발탄 | 06:38 | 조회 0 |루리웹
[0]
발더스게이트삼 | 06:40 | 조회 164 |SLR클럽
[8]
료후 | 06:22 | 조회 3454 |오늘의유머
[3]
지정생존자 | 06:34 | 조회 0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