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카스둥이 | 05:35 | 조회 0 |루리웹
[7]
지나가던 대파 | 05:30 | 조회 0 |루리웹
[0]
쎅쓰쎅쓰 | 05:35 | 조회 0 |루리웹
[3]
튀긴감자 | 05: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
리사토메이 | 04:36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25/10/08 | 조회 0 |루리웹
[6]
국사무쌍인생무상 | 05:20 | 조회 0 |루리웹
[4]
wonder2569 | 04:25 | 조회 725 |보배드림
[9]
꼬지보리자리차지 | 05:16 | 조회 0 |루리웹
[1]
프로파일럿 | 25/10/08 | 조회 1374 |보배드림
[0]
해야해야해야 | 05:15 | 조회 119 |SLR클럽
[1]
호머 심슨 | 05:18 | 조회 0 |루리웹
[3]
호머 심슨 | 05:15 | 조회 0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25/10/08 | 조회 0 |루리웹
폴나레프는 왜 고생을 했던거지...
폴나레프니까(끄덕)
저거 눈이 맑은 거 보니 내용물은 부챠리티 같은데
저는 그 이후로 계속해 다양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서도!!!
이, 이봐! 진정해! 일단 병원에라도...!
그 말과 동시에 로한은 고해실을 뛰쳐나왔으나
그 너머에 존재했을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고해했던 언제까지고 진실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마냥.
그저 스케치해두었던 만화와 로한의 등에서 흐르는 식은땀만이
지금의 상황이 꿈이 아님을 설명해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