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넣었을 때 깜짝 놀라거나 

게이 특유의 호들갑떠는 거 보여줄 줄 알았는데

웃는 얼굴이었지만 상당히 진지한 텐션으로 항문에 들어온 오브젝트의 

촉감과 온도 등을 면밀히 느껴보면서 분석하는 점이 의외였음

저 사람들이 게이 야동 배우라서 그런지

본인의 하는 일에 매우 엄격하게 임하더라

그 밖에도 항문이 아닌 손으로 만져보면서 판단하거나

피스팅을 할때 손가락이 몇개 들어가는 게 적당할지 등을 

직접 느껴보면서 분석해보는 영상도 있음

해당 채널은 게이 영상이라기보다는 

본인이 하는 일에 자긍심을 느끼며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들의 채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