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랜드(용 척살)

본래 아카토쉬의 자식들인 용들은 살해당하기도 어렵고

살해당하지 않는 이상 거의 영생인 불멸자의 삶을 살아가지만

이 용언은 필멸자가 느끼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강제로  용에게 덧씌워서 쓰러트리는것으로

스카이림 내에선 용의 영혼을 지니면서, 필멸자의 육신을 지닌 최호의 도바킨 정도만 사용할 수있는 용언이지만

형들인 용들 입장에선 막내 동생이 형들한테 정말 나쁜말로 추락시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