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역에서 경쟁률 100:1 알바 합격햇다
로스 포요스 헤르마노스 번역 하면 치킨형제들인데 여기 페이도 괜찮고 무엇보다 직원 복지가 너무 좋아서 알바에서 정직원 노리는 사람도 많은 지역에서 잘가나는 패스트푸드 점이야 다른 패스트푸드 점에 비해서 직원 케어나 복지도 좋고 무엇보다 지역사회에 기부도 많이 하는곳이라 이미지도 좋은 기업이야
신입생 교육 받을 때 사장님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도 잘해주시더라 사장님이랑 같이 근무 할수도 있다는데 직원들이 불편 해 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장님이랑 근무하는게 안정감이 든다고 할 정도로 인자하고 리더쉽 있는분 같더라
나도 정직원 한번 노려볼까 고민된다 일단 알바하면서 생각해봐야지~
치킨 찍어먹을 블루솔트 하나 포장요
실제로는 어떤 곳이야?
깊게 안들어가면 정말 좋은 직장은 맞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