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름이 조금 있어요

시작부터 언덕이에요!

캠핑장 가는길에 새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구경갔어요

안에 들어오자마자 부엉?올빼미가 반겨줘요

본가랑 무슨 콜라보인가 하나봐요

팽귄들이 진짜 코앞에 있어서 신기했어요

열심히 일하시는 중이에요

할로윈!

다음 구역에 오니 여긴 방목을 해놨어요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음 구역은 엄청 넓은 연꽃이 있었어요

여기도 가까워요

오오오 엄청커요

귀여운 넓적부리황새에요!!

부담스러워요

이 동물원 새들은 거침 없이 날라와요

귀여워요

?? 더욱 위대하게!

나무에요

이름이 루리레요

맑은 눈의 광인 같아요

밖에는 공룡같이 큰 아이들도 있었어요

이제 캠핑장으로 이동해야해요

점심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때웠어요

이동중 짐 프레임이 부셔졌어요

지무게가 너무 무거웠나봐요

으아아앙

프레임 분리하소 짐은 길가 옆에 정리해두었어요

근처 자전거 샵을 검색하니 3키로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임시로 짐 프레임 장착 완료에요!

잠시 재정비 했어요

풍경은 끝내줘요

저녁 먹으러 왔어요

가라아게 정식이에요

맛있어요

캠핑장 체크인 시간이 지나서 결국

넷카페에서 자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아늑해요

오늘은 사건때문에 별로 이동을 못했어요

내일은 나고야로 들어가야해서 일찍 출발할꺼에요

오늘 이동거리 69키로

총 이동거리 1839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