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이 숨겨왔던 은밀한 기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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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오늘은 큰형님의 맨해튼 프로젝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케 요캐 저케 하면 짜잔.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인 걸로 치면 되겠습니다.
아니라고요? 저 몽키스패너 있습니다.
고대의 잊혀진 기술을 다시 꺼내보이는 장로
이번의 역사는 같은 걸음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며
그는 번영과 죽음을 함께 가져오는 그 푸른 빛을 다시금 이방인들에게 보여주었다
프로토스 야만인
남미쪽 마피아 애들 보면 야만인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 적합하지만
자체적으로 잠수함도 운용하고 무장의 질도 높아진거 보면 현실 고증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