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헛소리에 빡친 학부모 +91 [13]

댓글(13)

• 부채손톱15:30

  백 번 옳은 말이다.
  
  
  
  아이에게 '00아~ 입고 싶은 옷 맘대로 골라서 입어 봐' 해 봐라.
  
  옷으로 행위 예술을 하는 것처럼 보일껄.

• Rsign15:34

  여성신문의 기자들이 대부분 족발들일듯

• 닉넴無15:45

  그러나 국짐만 관련되면 마법같이 조용해짐.

• sahyung15:46

  별 색깔가지고 ㅈㄹ하네

• 강남클럽녀15:47

  답이없다 답이없어

• mc뀨7915:47

  여성신문 로고도 분홍색

• 똘스토이15:48

  울 딸내미들 신기하게 핑크만 고르던디..

• 와후1111115:49

  딸한테 의사는 물어 봤냐? 꼰대 할마시들끼리 의논하면 그게 저 꼬맹이 의견이냐?

• 쿠델카15:49

  누가 시켜서 좋아하는게 아니잖아~~ 본능적으로 분홍색을 좋아하는데 어쩌라고??

• 너희들모두고마워15:52

  미친년들임 ㅋㅋㅋ 사흘이 멀다고 쳐 맞아야함
  
  옛말이 틀린게 없어 씨발.

• hoya102715:52

  막둥이 나름 가방비싼거 검은걸로 샀다가 등교거부해서 환장하는줄알았음.
  
  결국 분홍으로 바꿔서 등교시킴.
  
  ㅋ

• 운전은안전하게15:59

  엄마가 좋아하는색으로 사서 여자애에게 입히는줄 아는가봐, 모지리들..
  
  딸래미가 좋아한다고...

• 암행단속15:59

  염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