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4)

• 사일럭스13:06

  의외로 뿌셔뿌셔 수프가 코팅역활을 해줘서 바삭함은 유지됨. 그래서 주스의 달고 신맛, 수프의 감칠맛, 라면의 식감과 고소한맛 모두 즐기수 있음.
  
  과자라고 생각하면 식감과 맛둘다 살리는 꽤 괜찮은 조합임.

• 제주감귤라그13:08

  ㄱㅅㄱㅅ 담에 한번 먹어봐야겠다
  바삭함만 유지되면 꽤 괜찮아보이니

• 춘전개조돼야닉바꿈13:05

  얼마나 괴식이면 와쟝이 벙찝니까

• 具風13:05

  얘들아 이건 퍼갈때 루리웹 UI 꼭 떼라

• Yui-602497180813:05

  으악 미친 사람이다

• 검수되지않은괴계정13:05

• 불꽃저그13:06

  야이 시발 너 저거 다먹는 영상 찍어서 올려라 안 그러면 베글 가겠다고 음식가지고 장난친놈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 사일럭스13:07

  이미 다 먹었는뎁쇼

• 불꽃저그13:09

  짬통에 버리고 먹은척 한거네
  분명 그럴거야 ㅅㅂ…

• 루리웹-179143490713:07

  추석에 왜 이런걸 먹는거냐고!!!!!!!!!!

• 장지환13:07

  밑에거 양을 보니 먹은건 아니고 걍 념글가기 위해 사진한번 찍은거구만

• 사일럭스13:08

  아니.., 맛있는 조합 맞다고..먹은거라고. 난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야

• 따쮜13:07

  이상한사람들 많아!

• ??13:10

  광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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