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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천원이라도 줄께 해줘요 하면 모를까. 으디 공짜로 시켜
반말로 해줘는 안해줘도 되죠 호구도 아니고
나이들면 잘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몸이 생각처럼 말을 서서히 안듣게 되죠!
거리걷다가 노인들이 핸드폰 전화걸어달라, 이거 먼지 글씨가 안보여 알려달라고 하면, 나도 서서히 새로운거 잘 못다루고, 눈도 서서히 잘 안보이는게 느껴져,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하고, 그냥 웃으면서 해드립니다!! T_T
내가 서툴러서 그러니 해줄수 있을까요? 하면 얼마든지 해드림
단, 내꺼도 해줘 라고 한다면 무시가 답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자가 남에게 시키는 건 잘 하나 보네
식민사관으로 악용해 온 왜곡시킨 유교사상과
사이비좆폭들의 세뇌가 판을 치는
미개한 식민지풍의 사회 구성원이라면 당연한 일.......
정상인이라면 타인이 '자발적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을 받고 존중감과 고마움을 느끼죠.
세뇌된 좀비들은 그냥 자신들이 당하고 살아온 그대로 타인들에게 행동하며, 그 짓거리가 먹이면 계속 그 짓을 합니다.
그 상황에 '인격체'는 존재하지 않죠.
http://www.youtube.com/watch?v=gm6Q8ck7vxM&t=3s
석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