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정의의 버섯돌 | 01:50 | 조회 0 |루리웹
[8]
고장공 | 25/10/06 | 조회 0 |루리웹
[5]
dokaza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
감동브레이커 | 02:24 | 조회 2429 |오늘의유머
[4]
| 01:16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01:04 | 조회 0 |루리웹
[10]
Brewcof | 02:32 | 조회 0 |루리웹
[27]
구래!난야한게너~무좋아! | 02:2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033216493 | 00:3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285509522 | 00:33 | 조회 0 |루리웹
[2]
patchouli | 00:04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02:19 | 조회 0 |루리웹
[8]
무뇨뉴 | 02:2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285509522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
카스가노소라 | 25/10/06 | 조회 0 |루리웹
도끼가 너무 강해서 나기로도 쳐낼수 없었다
그럼 네즈코 메고 도망다니다 타마요밑에 숨는거 외엔 스토리진행이 불가능하네
"기둥을 잡은 살인마? 상현 혈귀감이로구나 어디 찾아가볼까?"
"...저 귀걸이는....나키메 문 열어라. 빨리."
우로코다키씨가 제자의 복수를 위해 칼을 뽑아든다
기유.. 말뽄새는 이상하지만.. 기이하게도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