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순우리말명칭 이었던것
그리마
난 어릴때하던 게임에서 나온 괴물이름이 그리마여서
외국에 그런 괴물이있고 그 명칭을 갖다쓴거구나 생각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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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옛말 - 그리마
갑자기 징그러운 벌레에서 멋진 벌레가 된거 같다
그리마 웜텅
헐 이놈이 벌래에서 딴 이름인줄 알았는데 그리마는 그냥 우리말 이었네요
쓰랄이면 오그리마
greema가 아니었다니 충격
오그리마도 그럼 한국말이였구나
Oh! Shadow!
난 한자 공부하다가 그리마 류 라는 한자가 있어서 순우리말이라고 알았음…
창세기전에 암흑신들을 괴물이라니
돈벌레라고도 부르는 그녀석
간혹 집에 한마리 출현하면 벌레 싫어하는사람은 기겁한다는 녀석
크기도 커서 잡는것도 힘든 녀석
그래도 바퀴벌레는 잡아먹는대서 익충이라고 하지만 눈앞에서 보고싶지 않은 녀석...
돈복있다고 좋다고 하는 벌레지만 정작 마주치는건 싫은 벌레중 하나.
이걸 오늘 검색해본이유가.. 집에서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