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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들이 머리싸맨맛
스프라도 써서 맛내면 굿이지
김치가 들어간것부터 저게 감자탕인가 하는 의문이
묵은지감자탕이란 것도 있긴 해
사랑은~ 아침에 면도 크림을 발라주는 거에요 사랑은 버스에서 내릴 때 손을 잡아 주는 거에요 사랑은...
맛이 .... 부족했구나....
그래도 저게 만들고 했는데 그맛아니라 속상하고 해서 궁리해 서 해준거면 맛있게 느껴질수밖에없지
최대한 맛있어지게 할려고 머리 끙끙 싸매다가 끝내 자존심을 굽히고 넣은 너구리
아 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