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kelolline22 | 00:16 | 조회 0 |루리웹
[6]
교단도끼맨 | 00:22 | 조회 0 |루리웹
[10]
묻지말아줘요 | 00:24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0:22 | 조회 0 |루리웹
[7]
이짜슥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
네리소나 | 00:17 | 조회 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00:0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151771188 | 00:20 | 조회 0 |루리웹
[22]
퍼펙트 시즈 | 00:22 | 조회 0 |루리웹
[5]
다른별 | 25/10/06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00:0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608411548 | 00:21 | 조회 0 |루리웹
[21]
밀떡볶이 | 25/10/06 | 조회 0 |루리웹
[7]
죄수번호 4855616 | 00:01 | 조회 0 |루리웹
[6]
윤빤스빤 | 00:13 | 조회 1035 |보배드림
그들이 하는 유일한 거짓말은
얼마나 더가야 정상이에요?
"곧이요~"
그들 입장에서는 정말 코앞이기 때문이다.
오르다보면 근육이 적응해서 의외로 잘 오름
처음 오르다보니 어디까지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다리도 아픔
이 두사람이 느끼는 예상거리가 같을 수 없겠지
예시) 다 왔어 다 왔어~ (자기는 내려가면서)
걸어서 2시간이면 다온거지 암~
근데 왜 젊은 여자한테만 찝적거리고 나한테는 안알려주냐 스윗영피프티쉐리들
쉬는날 등산다닐만큼 부지런한 성격이면 인성도 좋을 확률이 높은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