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루리웹-685158708817:43

• 내지갑을에퍼쳐에17:46

  ???????????

• WyRyu17:49

  광고 타이밍하고는 환상적이내

• 후루룰룩17:42

  텟사님과는 내가 결혼하고 책임질게 ㅎㅎ

• 루리웹-857783741517:43

  그로스테크

• Doro국밥17:44

  그년은 안 돼!

• 아스란을보면 짖는개17:44

  저래놓고 버미육? 이라고 하나
  그거에서 닉네임이 텟사...

• [123일환]?-인환17:45

  저기서 본건 보1지가 아니라 팬티 아님?

• 토네르17:48

  촉촉해져서 반투명한 상태라 보였다고 하네여 ...

• 환타포도맛17:45

  마듀커스: 자네가 어떤 파렴치한 행위를 할 경우! 나는 자네를 어뢰발사관에 300kg 폭약과 같이 쳐넣어 사출해 버리겠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여왕 폐하께 맹세코 자네를 갈가리 찢어버리겠다. 그뿐이 아니다. 정신적 균형이 무너질 때까지 실리 워크로 기지 전체를 행진시킨 후 훈련 캠프에서 '바나나와 라즈베리로 무장한 적에 대한 호신술' 교관으로 실컷 부려먹은 다음, 마지막에는 '특공 스코틀랜드 병'으로서 크렘린에 떨어뜨려 주겠다. 알겠나?!

• 제3사도17:46

• 제빵왕베이킹17:45

  노팬티, 핑크, 의외

• 푸레양17:46

  팬티 아님?

• 루리웹-751523729017:45

  아무리 봐도 텟사가 더 좋았는데..

• ldm17:47

  어떤 끔찍한 군대 이야기길래 이딴 제목이 나왔을까 두근두근 하면서 클릭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