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편의점 진상을 체험 해보는 이경규.jpg
섭외 된 연기자로 꾸며진 이경규 괴롭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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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진상 수는 그 동네의 치안과 반비례됨
비둘기 빌런은 없네
안그래도 얼굴 그대로 나오길래 ‘일반인 아닌가...?’ 했는데 연기자였군
방송가능 수준으로 순화한거 아니겠음??
서비스직 하다보면 초등교육을 받았다면 응당 갖추고 있을거라 기대되는 상식과 예절이 결여된 사람들이 쥰내 많단걸 깨달을수 있음
비밀번호 걸린 화장실 문 앞에 누인 대변,
약 세 달마다 같은 놈이 싸질렀지.
차라리 한국어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과의 의사소통이 더 잘됨
주취자도 타입에 따라 다양함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