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소신발언: 아카자가 개호감일수밖에 없는 이유 (스포)
스포
효자인가? YES
처맞아도 절대 굽히지않는 상남자인가? YES
불의를 참지못하고 주먹으로 권선징악을 내리는 열혈남인가? YES
한여자만 바라보는 순애남인가? YES
가난과 불행으로 악인이 되었지만, 자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개과천선했는가? YES
위의 속성들만 보면
마치 영화 "친구"나, 한국 7-80년대 배경 드라마 남주 보는것 같아 더 공감돼뿌림
참고로 아카자는 절대 선인은 아님. 그치만 ㅈㄴ현실적인 입체적 캐릭터임. 모든 사람들이 가난과 불행에 처했을때 성인군자일수만은 없음.
결론:
난 과거(무한열차) 렌고쿠에 메이지않고, 현재(무한성) 아카자코인에 승차하겠다.
여담:
전에 아카자 글 썼는데 이딴 댓글 쓴놈은 긴히 나한테 쪽지보내라. 파괴살 멸식을 먹여주마
아버지 시체에 니킥먹이는 줄
멀쩡한 육체 가지고 소매치기나 하는 범죄자
그치만.. 약값이 ㅈㄴ 비싸다고 하긴했음.. 변명으로 들리지만 그때 당시 성실하게 일하면 농부로 사는건데, 농부는 사무라이한테 농작물 뺏기고 영주한테 세금 뜯겨서 ㅈㄴ 가난해서 "성실하게" 살면 ㅈㄴ아픈 홀아버지 약값을 매일 벌수없긴함;; 무사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는한 그냥 과거 일본은 우리 조선시절보다 조낸 가난하고 약육강식임
"집안의 수치"
그 육체로 ㅈ빠지게일해봤자 몇개월일해서 며칠분약 겨우타오면 아버지는 이미 땅속으로 들어간지오래임 범죄자임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참작에 점수를 줄 뿐이지
????: 귀멸의 칼날은 악역 미화을 하지 않아!
렌고쿠: 허허...
- 아카자여.....너는.....요양....보호사가....어울리지만....난...여자 보호사...찌찌가...만지고 싶다...
- 요시다 씨인지 코쿠시보 씨? 가슴 만지고 싶으시면 제 가슴 만지셔도 됩니다. (웃음)
(대충 일본어 내용이 여자 요양보호사 건드려서 악! 하자!가 영구 지정이 되었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