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카...나..오... 이제 그만....."
"더...이상은..못해...."
[4]
방구석 한니발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
데어라이트 | 25/10/05 | 조회 0 |루리웹
[5]
제석천 인드라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
근성장 | 25/10/05 | 조회 0 |루리웹
[0]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5/10/05 | 조회 0 |루리웹
[9]
[ | 25/10/05 | 조회 0 |루리웹
[8]
앙베인띠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2]
작은유게이 | 25/10/05 | 조회 0 |루리웹
[38]
발빠진 쥐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3]
메카스탈린 | 25/10/05 | 조회 0 |루리웹
[4]
튀긴감자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8]
데어라이트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
니디티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25/10/05 | 조회 0 |루리웹
[5]
이사령 | 25/10/05 | 조회 0 |루리웹
납작하게 눌리기까지 했어...!!!
대충 물 많이 마시고 왔으니 다섯 번은 어쩌고 하는 짤
"내가 탄지로 쥐어짠 거야?"
"아니잖아 가문 일으켜야 된다며 장남 새끼야"
"가문 남기고 싶으면 대답"
와 네토라레!
차남이었다면 버틸수없겠지만 탄지로는 장남이었다.
얼마나 짜인거야
아버지만큼?
카마도 탄쥬로와 같은 곳으로 보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