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2356817904 | 23:31 | 조회 0 |루리웹
[8]
라스트리스 | 16:18 | 조회 0 |루리웹
[6]
Mikuformiku | 23:28 | 조회 0 |루리웹
[13]
잭오 | 22:20 | 조회 0 |루리웹
[8]
듐과제리 | 22:39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22:4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612660871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456551295 | 22:47 | 조회 0 |루리웹
[2]
감염된 민간인 | 22:47 | 조회 0 |루리웹
[6]
그랬으면좋겠네 | 23:13 | 조회 171 |SLR클럽
[4]
네리소나 | 23:26 | 조회 0 |루리웹
[3]
알케이데스 | 22:56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3:08 | 조회 0 |루리웹
[10]
시스프리 메이커 | 23:27 | 조회 0 |루리웹
[5]
Type88Tank | 23:21 | 조회 0 |루리웹
칭찬이 서툴달까 표현력과 어휘 부족의 문제인 게
그게 칭찬하는법이 서툴단거지 뭐...
암튼 칭찬하고 싶었던 거긴 하니까ㅋㅋㅋ
상투적이고 성의없이 말하고싶지 않은데 별다른 어휘를 찾기 힘든 상황일 때 고장나면 저런 엉뚱한 소리가 나오는걍우가 종종있음
음 아이사진은 가끔 유게에도 자작이라고 올라오지
흡혈귀가 산제물 보면서 하는 대사 같군요
말 못하는 사람 특유의 악의 없는 요상한 칭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