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퍼펙트 시즈 | 10:50 | 조회 0 |루리웹
[12]
출입문닿습니다 | 10:48 | 조회 129 |SLR클럽
[10]
닉네임변경99 | 10:48 | 조회 0 |루리웹
[3]
대고구려연개소문 | 10:08 | 조회 645 |보배드림
[9]
시나매 | 10:47 | 조회 226 |SLR클럽
[0]
감동브레이커 | 10:59 | 조회 1563 |오늘의유머
[4]
박성배 대통령 | 10:4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90907 | 10:44 | 조회 0 |루리웹
[6]
UniqueAttacker | 10:43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10:45 | 조회 0 |루리웹
[3]
유르시아 | 10:44 | 조회 0 |루리웹
[3]
(면정학) | 08:15 | 조회 0 |루리웹
[9]
5324 | 10:45 | 조회 0 |루리웹
[24]
탈주닌 | 10:37 | 조회 0 |루리웹
[9]
하나사키 모모코 | 10:34 | 조회 0 |루리웹
죄수와 간수, 창부와 딸 그리고 프랑스의 피와 철의 혁명까지
그런내용이었군. 난 안봤는데 빵이 근데 존나 큰 빵이었다며
내가 알기론 빵훔친건 경범죄급인데 주인공이 예전에 다른 사람땅에서 밀렵한게 중죄라서 그거때문에 5년받았고 부양할 가족들때문에 탈옥시도 계속반복하다가 형량이 늘었다고 알고있음
그 짤로 돌아다니는건 연극 캡쳐 짤인데 연극이라 무대소품용으로 크게 만들어진거라건데
영화판에서 묘사를 그렇게 한거고 초판 소설 삽화는 그냥 평범한 바게트
심지어 첫 시작은 장발장 나오지도 않음 초반 부분만 보면 미리엘 주교가 주인공인가 싶을 정도임
엄벌주의에 관한 회의론이 주제였을껄?
길고 긴 이야기였지만 아직도 제 인생 최고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