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5]
걸인28호 | 25/10/04 | 조회 1201 |보배드림
[8]
루리웹-8463129948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2]
봄날을기다려 | 25/10/04 | 조회 3429 |보배드림
[3]
chuhighball | 25/10/04 | 조회 1593 |보배드림
[13]
병영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3]
쌈무도우피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7]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25/10/04 | 조회 3327 |보배드림
[38]
멜팅팟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오차장 | 25/10/04 | 조회 3049 |보배드림
[7]
os1019 | 25/10/04 | 조회 632 |SLR클럽
[5]
aespaKarina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8]
웅히히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눕고싶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무기를 너무 꽉 쥐면 손가락 아파서 며칠동안 핑거링 못한다고 와이프가 셋인데 이건 좀 문제가 되지
핑거링을 못하면 손가락 두개로 일륜도 칼날 잡고 휘두를 정도의 악력으로 찌찌뽕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무책임)
사실 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혁도랑 반점의 설정 자체가 너무 짜친다는거임...
뭐 반점은 솔직히, 죽을 위기에 처하면 강해진다! 클리셰라 막 크게 거슬리는건 아닌데
혁도 <- 손에 힘을 쌔게 쥐면
이게 너무 짜침..
설정은 드러내되, 전부 다는 드러내지 말라는 말이 뭔 말인지 다시 한 번 체감한
근데 이구로 근력이 하위권이라는 묘사가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