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추의칼날 | 20:57 | 조회 0 |루리웹
[26]
아론다이트 | 20:5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0810489691 | 20:57 | 조회 0 |루리웹
[15]
디바우럭 | 20:56 | 조회 194 |SLR클럽
[7]
끼꾸리 | 20:58 | 조회 0 |루리웹
[8]
옥태영 | 20:55 | 조회 369 |SLR클럽
[4]
MSBS-762N | 20:54 | 조회 0 |루리웹
[5]
나는능이버섯이다 | 20:57 | 조회 0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20:5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289522868 | 20:51 | 조회 0 |루리웹
[9]
지정생존자 | 20:56 | 조회 0 |루리웹
[5]
조조의기묘한모험 | 20:5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20:5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139040074 | 20:54 | 조회 0 |루리웹
[9]
유머렉카 | 20:55 | 조회 0 |루리웹
색이나 터치나 예술이다 부럽다 강아지도 화가도
눈물나네
얼마나 사랑했을까
얼마나 사랑받았을까
그림도 예술인데 댓글 표현도 감탄이 나오네..
그 이상으로 저 그림을 표현할 방법이 안보인다 ㄷㄷ
말티즈 털 질감 표현한거 미쳤네ㄷㄷㄷ
ㅠㅜ
울집멍무이 가기전에 고개 들 힘도 없고 굽은 등도 안펴져서 이런 사진밖에 안남은거 슬푸다...
유게이들은 혹시 키우는 멍뭉이 걷기 힘들정도 되면 휠체어 미리 알아봐라 몇년만 일찍 사줄걸 하고 후회 많이했다
와 이런 의료기기 처음봐
제목이 참
창 밖을 볼 때
날 바라 볼 때
장난감으로 놀아 줄 때
낮잠 잘 때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
진짜 완벽한 말티즈다
얼마나 애정했는지 너무나도 잘보여..
진짜 붓 스트로크가 쓰다듬는 것처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