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Doro국밥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0]
검은투구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9]
Prophe12t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노비양반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3]
이사령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4]
네리소나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4]
인간이밉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1]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게티스버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그냥남자사람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0 |루리웹
[5]
gjao | 25/10/04 | 조회 1544 |보배드림
[6]
-無影- | 25/10/04 | 조회 163 |SLR클럽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세요.
연휴에 학교 못들어감? 나땐 수위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문 따주던데?
이럴떄 쓰는 표현이 유감이란 단어임
네 그렇겠네요
어쩌라고요
학교에 가서 찾아오려하는데 잠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도
아니고 방법을 찾아와보라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선생한태 부탁하는건 자존심 상하고 없어보이니깐 하기는 싫고 그저 여초화법마냥 눈치 주면서 해줘 시전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무리봐도 자식이 학교 출입 안되는거 알고 안가져온거같은데 ㅋㅋㅋ 이 긴 연휴, 추석에 공부하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