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멧쥐땃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2]
RangiChorok | 01:22 | 조회 0 |루리웹
[12]
파이올렛 | 01:2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01:2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6580612386 | 01:21 | 조회 0 |루리웹
[12]
이사령 | 01:14 | 조회 0 |루리웹
[15]
뒷북쩌는유게이 | 01:20 | 조회 0 |루리웹
[11]
사랑사랑사랑 | 01:13 | 조회 336 |SLR클럽
[10]
스파르타쿠스. | 01:17 | 조회 0 |루리웹
[3]
닉네임변경99 | 01:1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01:02 | 조회 0 |루리웹
[3]
히틀러 | 01:06 | 조회 0 |루리웹
[4]
adoru0083 | 01:15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피그 | 25/10/0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01:15 | 조회 0 |루리웹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세요.
연휴에 학교 못들어감? 나땐 수위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문 따주던데?
이럴떄 쓰는 표현이 유감이란 단어임
네 그렇겠네요
어쩌라고요
학교에 가서 찾아오려하는데 잠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도
아니고 방법을 찾아와보라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선생한태 부탁하는건 자존심 상하고 없어보이니깐 하기는 싫고 그저 여초화법마냥 눈치 주면서 해줘 시전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무리봐도 자식이 학교 출입 안되는거 알고 안가져온거같은데 ㅋㅋㅋ 이 긴 연휴, 추석에 공부하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