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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끝을 기록할수 있을까?
원래는 러시아나 중국이 일으켰었는데..
사회적 압력이란 건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차오르는 게 보이고,
터져 파탄이 나기 전에 어디로 분출을 시켜야 하는데...
요즘 돌아가는 정황 보면 방향이 좀 보이지.
극단적 증오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 건, 스스로 체감에 현실이 억울하고
무언가를 증오해야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거임.
우리만 해도 전쟁을 남의 이야기로만 여기고 있는데,
정작 지금 전쟁의 가능성이 계속 오르고 있는 곳은
바로 그 우리가 관여된 대만 쪽이야.
애초에 현대 극단주의자 테러나 사고치는 정치인들이나 다 그쪽 성향이니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지
꼭 물리적으로 대규모 파괴 전쟁보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사회규범과 상식이 파괴되고있는 지금이 더 폐해가 크다고 봄
저걸 선동하는세력들이 이제 전면에 등장해서 지들이 정상이고 지들에 반하면 비정상이라는데 얼마나 절망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