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여성 구직자 +209 [14]

댓글(13)

• 뭐라싱13:37

  고소 될 것 같은데?

• 에프킬라리퀴드13:38

  협박 으로 될꺼 같은 데요.

• 상생의길13:39

  92면 지금 나이가 30대 초중반..에효..

• rewq13:44

  왜 답장을 안했을까?

• 쭈니부릉13:45

  이거 글쓴이도 퍼온글 예전거임
  
  저 여자애가 급발진이긴헌대 사장입장에서도 채용이 안되도
  
  채용이 뷸가하다 문자 하나라도 주면 좋잖아
  
  알바 구하는사람들이 보통 한곳에만 지원하고 기다리는것도 아닌데 답장쥬는게 뭐 어렵다고

• 혐짤14:16

  저녁7시가 다 될때 까지 답장도 안한건 너무하네 문자 보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물론 급발진한 인간도 정상은 아님

• 너른마음14:18

  수천.수만명 지원하는 대기업
  
  수십.수백명 지원하는 중소기업도
  
  전부 답장을 주는데 알바 채용에
  
  답장을 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

• sugu14:20

  5 대 5

• 꾸루르르르14:20

  답장은 해 줍시다
  
  기다리는 사람은 애가 탐

• punktal14:41

  문자를 받았으면 답을 하는게 기본 예의임.예의 없는 새끼한테는 저렇게 하는게 맞음.

• 링컨31014:41

  90~00년생은 답장을 늦게~끄적끄적

• 애리스올14:45

  구직자는 생년과 거주지역 써놓은걸 상세한 개인정보 제공했는데 답없다고 열받은거고,
  
  구인자는 문자를 보니 면접도 안본게 대뜸 근무조건 고정시켜서 확답먼저 받으려하는걸 보고 면접안보고도 깐건데
  
  중간에 구직자가.전화를 하든 확인문자를 하든 다 생까고 바로 욕박는거 보면 구인자는 저년 안뽑길 잘했다 시발년 할테고.

• 벌레만보면측은지심14:59

  열받는다고 저렇게 쌍욕을 해도 된다는간가???
  
  
  
  실제로 몇일 이내로 답을 하지 저렇게 오전에 문자보낸걸 바로 저녁에 답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