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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해고 엔딩이 아니였냐고..
왜 살인 미수로 감옥에 안가있음?
저런년은 죽여야지 환자를 위해서
저 책 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섬뜩한게 많더라
지금도 기억나는 이야기 세개가
비구니 분이 수술하러 오셨는데 아무도 몰랐던 협착 때문에
가슴을 열자마자 심장이 뜯겨서 그 자리에서 손 쓸 새도 없이 가버리셨고
전기 공사 하던 작업자였나 감전사고로 새까맣게 타서 응급실 실려왔는데
소식 듣고 오신 노모 분인 본능적으로 내새끼인걸 직감하고 다가가는걸 말리는데
성인 남성들을 힘으로 뿌리칠 정도였다고....
그중에서도 제일 강렬했던건 치매 노모 곰국......
무섭다. 현장의 이야기는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