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쪽에서 일하다보니 가끔 보게 되는 골때리는 경우
노친네(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가 죽기 직전에 번식 본능이라도 생겼는지 다른 할매랑 눈 맞는 경우.
있지도 않은 돈 한푼 두푼 주는 건 예삿일이고,
경우에 따라 자식에게 가야 할 재산을 증여해버리거나,
뒤지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모시거라 하고 유언 남기고 하면 진짜로 골 때린다.
여유가 된다면 장기요양기관도 성별 나눠진 곳을 가야 하는 이유기도 함.
[9]
검은투구 | 11:12 | 조회 0 |루리웹
[15]
UniqueAttacker | 12:07 | 조회 0 |루리웹
[9]
벗바 | 12:11 | 조회 0 |루리웹
[13]
ClearStar☆ | 12:12 | 조회 0 |루리웹
[9]
현명한예언자 | 12:0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14824637 | 12:11 | 조회 0 |루리웹
[13]
근성장 | 12:11 | 조회 0 |루리웹
[15]
데어라이트 | 12:09 | 조회 0 |루리웹
[9]
끼꾸리 | 12:08 | 조회 0 |루리웹
[21]
발빠진 쥐 | 12:06 | 조회 0 |루리웹
[12]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12:01 | 조회 0 |루리웹
[9]
Lkc | 11:58 | 조회 367 |SLR클럽
[3]
데어라이트 | 12:0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46396990 | 12:07 | 조회 0 |루리웹
[11]
연분홍 | 12:05 | 조회 0 |루리웹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납븐말 금지
노인요양 공부 할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성욕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매걸려도 막 서가지고 보호사들한테 하자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