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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수칙은 피로 쓰여진다..
진짜 흔히 일어날 법한 사건들…
천연상태로는 무색무취라는 거 첨 알았따..
일부러 냄새 넣는다는거 학교에서 가르쳐주긴 했을걸
너무 옛날이라 가물가물 한거겠지
계속 맡다보면 머리 아프거나 눈이 따가워서 눈치 채게 되긴 함
근데 그쯤되면 이미 폭발 위험성 넘쳐나는 상황이라
옛날에는 광산 캘때 카나리아를 데려갔지 상태이상해지면 바로 튀게
인간의 생물학적 능력은 거의 선사시대때 배양된 것들이니까
가스냄새 잘맡아서 생존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 당연하지
저게 가스마다 부취제가 다 정해져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휘발유도 비슷한 이유로 붉은빛이 도는거구나
뷰테인가스도 쓴맛 넣었다고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