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보추의칼날 | 21:18 | 조회 0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21:20 | 조회 0 |루리웹
[27]
지정생존자 | 21:1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3143637271 | 21:17 | 조회 0 |루리웹
[23]
호가호위 | 21:18 | 조회 0 |루리웹
[10]
슈팝파 | 20:59 | 조회 2727 |보배드림
[8]
보추의칼날 | 18:50 | 조회 0 |루리웹
[9]
FinKLain | 21:11 | 조회 0 |루리웹
[1]
호가호위 | 21:18 | 조회 0 |루리웹
[3]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 21:17 | 조회 0 |루리웹
[7]
코로로코 | 21:10 | 조회 0 |루리웹
[7]
야짤안가져오는악질렉카 | 21:14 | 조회 0 |루리웹
[9]
호가호위 | 21:16 | 조회 0 |루리웹
[4]
MSBS-762N | 21:1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777942004 | 11:42 | 조회 0 |루리웹
혼자살면 아예 문 안닫는게 좋드라. 사용할때는
문이 계속 뻑뻑뻑해진다는건......
문틀이 점점 틀어지고 있다는 소리. 멀쩡한 문틀이 계속 틀어진다는건 결국 집이.....?
신기하네 문고리가 바꿀때마다 고장이난다고???
귀신들린거아님?
문틀이나 문이 뒤틀렸나?
나도 똑같이 갇혀서 문 뿌수고 탈출한 적이 있다. 문짝 새로 하는데 10만원 듬.
문손잡이 맛가서 때려부시고 나온적 있는데 여자나 노인이면 답없겠더라
이상하네 문고리 고치면 해결되는게 보통 맞는데?
뭐가 어떻게 고장났길래 문고리 갈았는데 갇힌거지
문은 꾸졌고 유게이는 강력했다
비슷한 경험한 적 있는데 다행히 악력이 세서 문고리를 돌려서 비틀어 부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