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담장밖으로 | 25/10/03 | 조회 0 |루리웹
[5]
치르47 | 25/10/03 | 조회 0 |루리웹
[5]
임팩트아치였던것 | 25/10/0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4]
바보오징어자라라 | 25/10/03 | 조회 0 |루리웹
[7]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635183180 | 25/10/03 | 조회 0 |루리웹
[8]
Cristalcity | 25/10/03 | 조회 0 |루리웹
[28]
버스 | 25/10/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187241964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0]
아루사장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3]
LaCoonMan | 25/10/03 | 조회 0 |루리웹
먹을 거 주는 사람한테 후와후와 하기 때문..
밥을 주면 좋은 사람
애가 야생에서 자라서 그런가 외부의 적개심에 엄청나게 예민함
반대로 자기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물러짐 ㅋㅋㅋ
친해짐의 정도 = 이름을 똑바로 부르는가 ㅋㅋㅋㅋㅋ
할최소한의 개념은 챙기고 있는거 보면 할배 아들도 은근 챙겨줬을거 같음